소소한 일기

 

 

 

마트에 들어가서 막날 기념으로 맥주를 살려고 들어갔다.

아줌마에게 다가가서 내놔 술! 이라고 힘차게 외치진 않았지만

하이네켄 한캔을 사서 돈을 낼려고 했더니 아줌마 曰

"학생  민증은 있어?"

내심 기쁜 마음에 (아직까지는 먹히는구나!)

"아뇨 집앞이라 두고 나왔는데요. 필요한가요?"

라고 했더니 아줌마 曰

"아니, 보아하니 군인인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아.... 상처입었다 ㅠ_ㅠ

by 감자 | 2009/08/06 22:23 | 일상생활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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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노 at 2009/08/06 23:18
아...상처다...졸라리 상처다...아줌마가 고도의 안티를 행하고있어....
Commented by ckatto at 2009/08/06 23:19
군인은 특유의 포스가 있으니까요 라고 위로해 봅니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8/07 14:22
으허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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