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8일
1주일동안 죽다 왔습니다..
아무래도 2007년 최악의 한주로 남을것 같은데, 덕분에 따로 시간내서 무언가를 하기엔 전혀 시간이 부족했고, 일주일동안 거의 죽다 온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컴퓨터를 5대 조립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친척들에게 아들래미가 컴터를 직접 사서 조립한다고 말을 해놨는지, 밑에 포스팅 한 다음날 친척 3분한테 전화와서 컴터를 맞춰달라고 부탁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일주일동안 우리집 컴터 2대와 친척 컴터 3대를 조립하느라 아주 귀찮아서 힘들어서 죽는줄 알앗습니다
더욱이 짜증나는건, 수고비라고 받은게 단돈 5천원 (....)

다신 해주나 봐라 -_-
두번째로, 죽음의 레포트가 4개가 있었습니다 ;ㅁ;
그중 가장 짜증나는 20장 손수 쓰기 라는 절정의 레포트가 있어서 이것 쓰는 동안은 다크서클이 가시지를 않더군요. 게다가 중간중간에 그림까지 그리라는 옵션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림 쥐약인 저로서는 한장을 그리는데 몇시간씩 잡아 먹더군요 ㅠ_ㅠ
죽음의 레포트도 어찌어찌 개 날림으로 끝내긴 했습니다.
세번째로는, 현재 기말중인데.. 하필 짜증나는 과목들이 이번주에 몰려있었습니다 ㅠ
외울 양도 만만치 않고, 이해하자니 평소에 쓰지 않는 머리 굴리느라 급속한 혈류량때문에 머리 터져버리는줄 알았네요.
결국 시험 점수야 머.. 우주를 느끼고 있습니다만..ㅠ
그나마 그룹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맞아서 다행이지.. 그 외 과목들은 전멸이네요 ㅠ
우선은.. 밀린 마이벨리 죄다 섭렵하고, 전에 하던 날림번역이나 마저 해야겠습니다.
# by | 2007/12/08 18:35 | 일상생활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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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님 / 저도 먼가 쫌 많이 아니라고 느낍니다 ㅠ
전 그래도 내심 떡값이라도 줄줄 알았건만.
DS님 / 생각해보니 끔찍하네요. 아..... 정말 그럴것 같네요 ㅠ
맛나는 밥이나 사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