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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자 | 2009/12/07 02:59 | 일상생활사 | 트랙백 | 덧글(52)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제 목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원 제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감 독 : 데이비드 핀처
주 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 틸다 스윈튼 , 줄리아 오몬드 , 엘 패닝 , 엘리어스 코티스 , 제이슨 플레밍 , 타라지 P. 헨슨
장 르 : 드라마,판타지
개 봉 : 2009년 02월 12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66 분
제작년도 : 2008년






휴가의 마지막날. 연화관 앞에서 20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됬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사실 처음에는 '과속 스켄들'을 보러 간것이지만, 이상하게 위의 포스터가 계속 끌리더군요.
휴가중 만난 친구와도 했던 영화얘기중에 '벤자민 버튼의~'(이하 벤자민) 얘기가 나왔는데 보고 나서 후회는 없을 영화라고 칭찬을 하던것이 생각나 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66분. 조금은 긴 시간인 2시간 46분의 시간을 아주 편안하게 쭉 봤습니다.
액션 영화나 스릴러 같은 그러한 긴장감 있는 영화만 보다가 이런 멜로 영화를 보게 되니 새삼 몰입감이 더욱 생겨나더군요.
처음 시작인 벤자민의 늙은 모습(추정 80대?) 서부터 제목에서 나와있는 것처럼 점점 어려져가는 변화되는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가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나타내는 내용을 보면 '유한한 시간 속에서 열심히 사랑하자' 정도인듯 싶은데 마지막에 엔딩 장면을 보고 나니 먼가 참 마음속에 살짝 와닿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랬던 아이(?)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런식으로 나이를 먹은(?) 모습으로 조금씩 바껴가는 과정이 참 잘만든것 같습니다 ;ㅁ;

by 감자 | 2009/02/12 18:25 | 영상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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